안녕하세요. 부산항 국제여객터미널 이용과 관련하여 문의주신 사항에 대해 답변드립니다.
문의하신 여권의 훼손 상태에 따른 승선 및 출입국 가능 여부와 관련하여 외교부 여권 민원상담을 통해 확인한 결과,
여권의 훼손 정도에 따른 실제 출국 및 입국 가능 여부는 출입국 수속 과정에서 판단될 수 있는 사항으로,
사전에 가능 여부를 확정하여 안내하기는 어렵다는 답변을 받았습니다.
여권은 해외에서 본인의 신원 및 국적을 증명하는 중요한 신분증으로,
국가별 출입국 심사기준 및 현장 판단 등에 따라 처리 결과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이에 외교부에서도 훼손된 여권의 사용 가능 여부를 단정하기보다는
가능한 경우 여권을 재발급받아 출국하는 것이 가장 안전한 방법이라는 안내를 받았습니다.
따라서 국제여객터미널 운영기관에서도 해당 여권으로 승선 및 일본 입국이 가능하다고 확정하여 안내드리기 어려운 점 양해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아래 기관 및 이용 예정 선사에 추가로 문의하실 수 있습니다.
○ 여권 관련 문의
외교부 여권 민원상담 ☎ 02-3210-0404
○ 부산-하카타 여객선 승선 관련 문의
고려훼리(뉴카멜리아호) ☎ 1688-7447
○ 일본 입국 관련 문의
주한일본대사관 ☎ 02-730-7400
※ 다만, 주한일본대사관 역시 실제 입국심사를 수행하는 기관이 아니므로 개별 여권의 훼손 상태에 따른 입국 가능 여부에 대해서는 확정적인 답변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여행 당일 승선 또는 입국 과정에서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가능한 경우 사전에 여권을 재발급받아 이용하시기를 권해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국민의 행복을 함께 만들어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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