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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만공사 송상근 사장은 14일(월) 부산을 방문한 닝보저우산항만그룹 주먀오 회장과
면담을 하고 부산항과 닝보저우산항 간 물동량 확대, 디지털·스마트항만, 친환경 항만 구축 등
양 항만의 공동 발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