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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캠핑이 아닌 전쟁의 캠핑
- 작성자
- 김OO
- 조회
-
2835
- 작성일
- 2022-08-01 22:02:03
풍속이 7인 강풍에 캠핑을 할 수 있는지가 궁금하네요
기상청은 부산 앞바다 풍량 주의보 항만은 전화 할때마다 기준이 달라지는 현실
항만에 통화를 하니 기상청에 따라 움직인다고 하는데 기상청과 달리 현장 상황은 강풍에 모든 텐트가 쓰러지고 날라가고 하는데 이게 캠핑을 할 수 있는 날씨인가요? 정말 의문의 드네요
사무실에 앉아서 전화 받는 사람이나 현장에서도 캠핑이 가능하다고 하는 관리인이나.... 할 말이 없네요....
캠핑장 반을 나눠서 바람을 쎄게 불어서 텐트들이 날아가고 난리 나서 철수 하고 이런 바람에서 캠핑을 어떻게 하냐고 하니 어쩔 수가 없다고 하는데 참 할 말이 없었습니다.
처음 문의 할때는 주의보 뜨면 자유철수가 아닌 전체철수 해야한다고 해서 기상청 문의하니 주의보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다시 전화해 이야기를 하니 이젠 주의보가 아닌 경보가 떠야한다네요.
이랬다 저랬다 사무실 여직원도 현장에 남직원도 서로 말도 다르고,,,,대처가 왜이런지
풍량 주의보든 경보든 기상청 말만 듣고 움직이는 항만이나 참으로 답답하네요.
일반 캠핑장과 달리 바닷가, 항 등 바다 근처일수록 바람이 더 강하게 부는건 누구나 아는 사실인데 항만은 자기들 기준이 있다고 그 기준 이하는 철수통보를 안한다고 하네요
기준점을 잡고 하는건 잘 알고 이해를 합니다 하지만 직접 나와서 보지도 않고 현장 사무실에 앉아있는 사람 말로만 듣고 움직이는게 좀 대책없어 보입니다
기상청은 부산 앞바다 풍량 주의보 항만은 전화 할때마다 기준이 달라지는 현실
항만에 통화를 하니 기상청에 따라 움직인다고 하는데 기상청과 달리 현장 상황은 강풍에 모든 텐트가 쓰러지고 날라가고 하는데 이게 캠핑을 할 수 있는 날씨인가요? 정말 의문의 드네요
사무실에 앉아서 전화 받는 사람이나 현장에서도 캠핑이 가능하다고 하는 관리인이나.... 할 말이 없네요....
캠핑장 반을 나눠서 바람을 쎄게 불어서 텐트들이 날아가고 난리 나서 철수 하고 이런 바람에서 캠핑을 어떻게 하냐고 하니 어쩔 수가 없다고 하는데 참 할 말이 없었습니다.
처음 문의 할때는 주의보 뜨면 자유철수가 아닌 전체철수 해야한다고 해서 기상청 문의하니 주의보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다시 전화해 이야기를 하니 이젠 주의보가 아닌 경보가 떠야한다네요.
이랬다 저랬다 사무실 여직원도 현장에 남직원도 서로 말도 다르고,,,,대처가 왜이런지
풍량 주의보든 경보든 기상청 말만 듣고 움직이는 항만이나 참으로 답답하네요.
일반 캠핑장과 달리 바닷가, 항 등 바다 근처일수록 바람이 더 강하게 부는건 누구나 아는 사실인데 항만은 자기들 기준이 있다고 그 기준 이하는 철수통보를 안한다고 하네요
기준점을 잡고 하는건 잘 알고 이해를 합니다 하지만 직접 나와서 보지도 않고 현장 사무실에 앉아있는 사람 말로만 듣고 움직이는게 좀 대책없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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