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항만공사(BPA, 우예종 사장)는 부산항 신항의 전력공급의 안정성을 확보하기 위하여 각 각 다른 한전변전소로부터 전력을 수전하기 위한 이중화 공사를 완료하고 2016년 4월 20일 00시를 기해서 전력공급 선로 전환을 위해서 약 1시간동안 정전을 시행하게 되며 이에 따라 부산항 신항은 더욱 안정된 전력공급의 신뢰성을 바탕으로 운영의 안정화를 도모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
담당 : 항만시설팀 부장 성치석, 과장 안병수 ☎ (051) 999-3240, 32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