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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만공사, 추석 명절맞이 항만근로자 격려
부산항만공사 송상근 사장은 다가오는 추석 연휴를 앞두고 10월 1일 부산항 현장을 찾아가 항만근로자를 격려했다고 밝혔다."연휴 기간에도 현장을 지키며 항만 운영을 책임지고 있는 항만근로자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전한다"며,"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청취하고 근로자들이 맡은 바 역할을 원활히 수행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2025-10-01 14:08: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