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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만공사(BPA, 우예종 사장)는 28일 오전, 추석 명절을 앞두고 부산항운노조 신국제여객터미널 지부 및 검수·검량 근로자들을 격려하였다.
이 자리에서 우예종 사장은 추석 연휴기간에도 부산항의 정상 운영을 위해 노고를 아끼지 않는 근로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격려하였으며, 그 의미로 격려품(떡 등)을 전달하였다.
붙임 사진 2매. 끝.
담당자 : 항만정책부 부장 최동업, 주임 문지윤 ☎ 051)999-3131, 30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