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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설명 >민족 최대명절인 추석 연휴를 앞둔 28일 오후 부산항 신항 모든 선석에 컨테이너선이 촘촘히 붙어 하역작업을 벌이고 있다.
담당 : 신항사업소 김재일 소장, 옥정훈 과장 ☎ 051-999-2110, 2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