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PA, 부산항국제여객터미널에서 지진 대피 훈련 실시
< 사진 설명 >
부산항만공사(BPA, 사장 우예종)는 2017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의 일환으로 10월31일 오후 2시 부산의 대표적 다중이용시설인 부산항국제여객터미널에서 ‘부산을 진앙지로 하는 규모 6.0 강진발생에 따른 터미널 시설 일부 파손 등을 가정’하여 입주기업 및 이용고객을 대상으로 지진 대피 훈련을 실시하였다.
담당 : 항만정책부 최동업 부장, 강문주 차장 ☎ 051-999-3131, 3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