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PA, 부산 연안 개발을 위한 워킹그룹 발족
부산항만공사(BPA, 사장 우예종)는 미래 핵심 부가가치 산업인 해양관광산업의 잠재성을 발굴하고 지속적인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부산 연안 개발 및 BPA 참여방안 연구를 위한 전문가 워킹그룹을 발족했다고 밝혔다.
워킹그룹은 심도있고 실효성 있는 부산 연안 디자인 방향을 모색하고 해양관광 활성화를 위한 연안개발 사업에 부산항만공사가 역할을 담당할 수 있는 방안을 도출하기 위해 구성하였으며, 주요 구성원은 부산항만공사 재개발사업단장을 비롯한 관련부서 담당자와 연안관련법, 연안공간디자인, 도시계획, 해양관광 등 외부전문가 14명이며, 운영기간은 이달부터 내년 5월까지 6개월간 운영한다.
지난 16일 부산항만공사에서 열린 첫 회의에서는 지자체가 소유한 연안관리권과 협업을 통한 시너지 효과를 내고자 하는 것이 목적임을 전제로 연안 개발, 해양 관광 영역 중 명확한 사업 범위와 공간적 범위를 확정하는 등 보다 구체적인 목표를 설정하기로 뜻을 모은 바 있다.
정현돈 부산항만공사 재개발사업단장은 “이번 워킹그룹을 통해 부산 연안 및 해양관광 개발 컨텐츠를 적극 발굴하고, 해양관광 활성화를 위한 부산 연안 종합 디자인을 구상하여 BPA 참여방안을 적극 도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담당 : 해양산업클러스터부 윤정미 부장, 제갈정원 대리 ☎ 051-999-2180, 21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