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PA, 추석 맞이 격려품 전달
부산항만공사(BPA, 사장 남기찬)는 20일 오전 부산항운노조 국제여객터미널지부를 방문하여 근로자들의 애로사항을 듣고, 격려의 의미로 떡과 음료 등을 전달하였다.
이 자리에서 BPA 남기찬 사장은 “앞으로 항만에서 일하시는 분들이 불편함이 없이 안전하게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데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하였다.
또한, 추석 연휴 기간에도 부산항의 정상 운영을 위해 노고를 아끼지 않는 부산항보안공사, 부산항시설센터, 국제여객터미널 자원봉사자, 원양수산노조, 항만산업협회, 검수검정검량, 급유선 등에도 감사의 의미로 격려품을 전달하였다.
담당 : 항만정책부 김기주 부장, 박재홍 사원 ☎ 051-999-3131, 31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