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PA, 국가안전대진단 실시로 안전사고 예방·재난 대응역량 강화
부산항만공사(BPA, 사장 남기찬)는 28일 오후 민관 합동점검단과 부산항국제여객터미널과 국제크루즈터미널 등 부산항 9개소에서 국가안전대진단 특별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BPA는 부산항 내 컨테이너 부두 및 일반 부두, 여객터미널 등 36개소를 대상으로 지난 2월 18일부터 다음달 19일까지 국가안전대진단을 진행 중이다.
특히 이번 특별 점검은 안전점검의 전문성과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해양수산부 및 울산지방해양수산청, ㈜고려안전연구원 관계자와 관련 전공 대학생들이 참여한 민관합동점검 형태로 이뤄졌다.
BPA 관계자는 “보수보강 및 정밀진단이 필요한 시설물은 신속하게 조치하고 지속적으로 관리하겠다”면서 “국가안전대진단 기간 외에도 평소 국가 기반시설에 대한 안전사고 예방과 재난대응역량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국가안전대진단은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매년 2 ~ 4월 국가 주요 시설을 대상으로 안전 점검을 실시, 사회 전반의 안전의식을 제고하여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시행되고 있다.
담당 : 재난안전부 서정태 부장, 배희수 사원 ☎ 051-999-8490, 84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