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항만공사 (BPA, 사장 남기찬)는 지역 아동들의 독서활동 증진을 위하여 임직원이 기증한 도서 권과 마스크 등 방역물품을 부산서구종합사회복지 433 관에 전달했다고 일 밝혔다
BPA 8월 둘째주부터 약 3주간 임직원을 대상으로 도서를 기증받았으며, 모인 책 중에는 아동서적뿐만 아니라 인문학 도서도 포함되어 있다.
모인 책 중에는 아동서적뿐만 아니라 인문학 도서도 포함되어 있다.
부산항만공사 남기찬 사장은 "우리 직원들이 마음을 모아 기증한 도서가 아 이들의 건강한 독서 생활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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