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항만공사(BPA, 사장 강준석)는 7월 12일(수) 부산항을 방문한 아세안 교통공무원들을 대상으로 부산항을 홍보하고 2030 부산 엑스포에 대한 적 극적인 지지를 당부하였다.
한국철도공사의 초청연수 일환으로 한국을 방문한 아세안 교통공무원들은 우리나라의 주요 협력 국가인 싱가폴, 태국, 베트남, 인도네시아, 말레이시 아, 라오스, 미얀마 등 7개국에서 온 17명이다.
BPA는 아세안 교통공무원들에게 세계 2대 환적 항만인 부산항의 운영 체계를 설명하는 한편, 항만 안내선에 승선하여 2030 부산 엑스포 개최 예 정 부지를 소개하였다.
※ 붙임 : 행사 사진 1부(별첨).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