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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만공사(BPA, 사장 강준석)는 15일 부산항을 방문한 아프리카 38개 국 정부 대표단을 대상으로 부산항을 홍보하고 2030 부산 엑스포에 적극적인 지지를 당부하였다.
지난 12일부터 개최된 제7차 한-아프리카 장관급 경제협력회의(KOAFEC) 참석 을 위해 부산을 방문한 아프리카 38개국 정부 대표단은 장관급 18명, 차관급 20명 등 약 100여명이다.
BPA 강준석 사장은 아프리카 정부 대표단과 함께 항만 안내선에 승선하여 세계 2대 환적항만인 부산항의 운영 현황을 설명하는 한편, 2030 부산 엑스포 개최 예정지인 북항재개발사업 현장을 소개하였다.
※ 붙임 : 행사 사진 1식(별첨) 끝.
230915_보도자료(BPA, 아프리카 38개국 대표단 대상 2030 부산 엑스포 유치활동 전개)_1.jpg
(138,736kb)
230915_보도자료(BPA, 아프리카 38개국 대표단 대상 2030 부산 엑스포 유치활동 전개).pdf
(116,145kb)
230915_사진1(부산항을 방문한 아프리카 38개국 정부 대표단_단체사진).jpg
(151,486kb)
230915_사진3(부산항을 방문한 레소토의 마틀라니네 재무부 장관과 담소를 나누는 BPA 강준석 사장).jpg
(129,410kb)
230915_사진2(부산항만공사 항만안내선에서 부산항 소개와 엑스포 지지를 당부하는 BPA 강준석 사장).jpg
(165,589kb)
230915_사진4(아프리카 정부 대표단 관계자들과 Busan is Ready를 외치는 BPA 강준석 사장).jpg
(153,730kb)
담당자 :
연락처 :
48943 부산광역시 중구 대교로 122(중앙동6가) 부산항만공사
Tel. 051-999-3000 / FAX. 051-999-3295
Copyright(C)Busan Port Authority.
48943 부산광역시 중구 대교로 122(중앙동6가) 부산항만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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