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항만공사(BPA, 사장 송상근)는 10월 7일부터 9일까지 일본 고베에서 열린 국제항만협회(IAPH)* 세계총회(World Ports Conference)에서 「부산항의 안전·보건·재난관리 통합 전략」이 '제7회 지속가능어워드(WPSP**)'안전·보건·회복탄력성 부문 1위를 수상했다고 밝혔다. * 국제항만협회(International Association of Ports&Harbors)는 전 세계 항만을 대표 하는 최대 규모의 국제협의체로 글로벌 항만 정책과 기준 수립에 중요한 역할 수행 ** 지속가능어워드(WPSP) : World Ports Sustainability Program 국제항만협회는 유엔의 지속가능발전목표(SDGs)*를 항만 분야에서 실현하고자 2018년부터 매년 지속가능어워드(WPSP)를 개최하고 있 다. 협회는 ▲기후·에너지, ▲디지털화, ▲환경보호, ▲인프라, ▲지역사 회 공헌, ▲안전·보건·보안 총 6개 부분에서 각 부문별 1위 수상작을 선정해 전 세계 항만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이끄는 본보기로 제시한다. * SDGs(Sustainable Development Goals, UN 지속가능발전목표): 2015년 UN 총회 에서 채택된 17개 글로벌 공동목표로 2030년까지 기후변화 대응, 빈곤·불평등 해 소, 지속가능한 성장 달성을 지향 부산항만공사는 노·사·정 협력을 통해 국내 최초로 '항만안전 체험 관'을 설립하고, AI 기반 위험 감지 및 대응 시스템 도입, LNG·메탄 올 벙커링과 화물 하역 동시 작업 시 무사고 달성, 열사병 예방·정신 건강·근골격계 관리 프로그램 운영 등을 추진하며 항만 근로자와 현장의 안전·보건·재난관리 역량을 종합적으로 강화해왔다. 그 결과, 2024년 기준 부산항은 중소 협력업체와의 안전사고 예방체 계 강화로 중대재해 'Zero'와 산업재해 81% 감소를 달성했으며, 재난에 따른 인명 피해 'Zero'와 물적 피해 76% 감소라는 뚜렷한 성과를 거두었다. 국제항만협회는 시상식 당일 보도자료에서 "부산항의 사례는 기술과 혁 신이 만나 근로자의 안전과 복지를 실현한, 전략적으로 매우 탄탄하 고 균형잡힌 프로젝트다"라고 평가했다. 또한 부산항만공사는 이러한 노력을 인정받아 해양수산부 산하 공공 기관 최초로 고용노동부 '근로자 건강증진활동 우수사업장'에 선정됐으며,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안전한국훈련'에서 3년 연속 우수기관 표창을 수상하는 등 모범 기관으로 자리매김했다. BPA 송상근 사장은 "이번 수상은 정부, 공사, 업계가 힘을 모아 항만 현장의 안전과 근로자의 건강을 지켜낸 결과"라며, "부산항의 경험과 모 범 사례가 전 세계 항만들이 더 안전하고 회복탄력적으로 발전하는 데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국제항만협회는 1955년 설립된 세계 최대 항만 관리자·관계자 국제기구로서 90여 개국 340여 개의 항만 및 항만 관계기관이 회원으로 가입되어 있으며, UN 산하 5개 전문기구와 1개 정부간기구의 공식 자문기관으로 활동하고 있다. * UN 전문기구(5개): 국제연합경제사회이사회(UN ECOSOC), 국제연합무역개발협의 회(UNCTAD), 국제연합환경계획(UNEP), 국제해사기구(IMO), 국제노동기구(ILO) ** 정부간기구: 세계관세기구(WCO)
붙임 관련사진 4부(별첨).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