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항만공사는 남기찬 사장이 7월 30일(금),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에 대 한 국민 공감대 형성과 어린이 보호 최우선 문화 정착을 위해 행정안전부 주 관으로 시작한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어린이 교통안전 슬로건인 ‘① 1단 멈춤! ② 2쪽 저쪽 ③ 3 초 동안 ④ 4고 예방’메시지가 적힌 보드와 함께 찍은 사진을 SNS에 공유하 고 다음 참여자를 추천하는 릴레이 방식으로 진행된다.
부산신항만주식회사 김명후 대표이사의 지명으로 챌린지에 참여하게 된 남기찬 사장은 “우리나라의 미래인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어린이 보호 환경이 조성되길 바란다”며, “어린이들이 안전한 환경 속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어린이 교통안전 실천에 적극 동참할 것”이라고 밝혔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