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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만공사(BPA, 사장 강준석)는 강준석 신임 사장이 신항, 감천항, 북항 재개발 지역 등 BPA의 주요 시설에 대한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고 1일 밝혔다.
강준석 신임 사장은 9월 30일 취임이 끝난 즉시 신선대 터미널을 찾아 현장 경영을 시작하였으며, 10월 1일에는 신항, 감천항, 북항재개발 지역 등 이틀째 현장을 둘러보며 부산항의 주요 시설과 현안 사항 점검에 들어갔다.
신항에서는 컨테이너 임시장치장, 배후단지 지반침하 현장, 한진터미널, 다 목적부두를 점검하였으며, 오후에는 감천항 사무소 및 현장에 들러 운영현 황을 보고 받고 직원들을 격려하였다.
또한, 우암부두, 자성대 부두, 양곡부두 등을 시찰하고 북항재개발 지역을 찾아 공사 진행사항을 확인하였다.
붙임 : 현장 사진 각 1부. 끝.
211001_보도자료(부산항만공사 강준석 사장, 부산항 현장 점검 나서).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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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001_보도자료(부산항만공사 강준석 사장, 부산항 현장 점검 나서)_기사본문.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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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001_보도자료(부산항만공사 강준석 사장, 부산항 현장 점검 나서)_관련사진1(감천항 현장, 왼쪽부터 강준석 BPA 사장, 서보성 감천사업소장, 진규호 기획조정실장).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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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001_보도자료(부산항만공사 강준석 사장, 부산항 현장 점검 나서)_관련사진2(부산항 신항 현장, 왼쪽에서 두번째 강준석 BPA 사장).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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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001_보도자료(부산항만공사 강준석 사장, 부산항 현장 점검 나서)_관련사진3(양곡부두 현장, 왼쪽부터 진규호 기획조정실장, 최준우 항만운영실 차장, 강준석 BPA 사장, 간주태 항만운영실장).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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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자 :
연락처 :
48943 부산광역시 중구 대교로 122(중앙동6가) 부산항만공사
Tel. 051-999-3000 / FAX. 051-999-3295
Copyright(C)Busan Port Author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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