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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만공사(BPA, 사장 강준석)는 5월 19일과 20일 양일 간 수도권 물류기업 9개사의 임원과 실무진을 부산항으로 초청해 북항 신항을 둘러보고 배후단지 운영을 현장에서 체험하는 행사를 마련했다고 밝혔 다.
이번 초청 대상은 우리나라 주요 기업들의 수출입화물을 전담하는 전문 물류기업으로, 부산항에서만 연간 약 60만TEU(1TEU는 20피트 컨테이너 1개)의 화물을 처리하고 있다. 앞으로 부산항 이용 물동량을 더 늘릴 수 있는 중요한 고객이다.
BPA는 고객들의 부산항 이해도를 높여 새로운 화물을 창출하고자 향후 수도권 물류기업들을 대상으로 부산항 방문 행사를 늘리는 등 마케팅을 강화할 방침이다.
붙 임 : 행사 사진
220520_보도자료(BPA, 수도권 물류기업 부산항 초청 화물창출 힘써)_1.jpg
(147,311kb)
220520_보도자료(BPA, 수도권 물류기업 부산항 초청 화물창출 힘써) 관련사진.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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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520_보도자료(BPA, 수도권 물류기업 부산항 초청 화물창출 힘써).pdf
(579,233kb)
담당자 :
연락처 :
48943 부산광역시 중구 대교로 122(중앙동6가) 부산항만공사
Tel. 051-999-3000 / FAX. 051-999-3295
Copyright(C)Busan Port Author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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