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항만공사(사장 강준석)는 BPA 공식 SNS 채널 서포터즈 1기 '비파랑'이 그 동안의 활동을 마무리하는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 비파랑은 'BPA + ~랑(함께, 사랑)'이라는 뜻으로 부산항만공사와 늘 함께하고
부산항을 사랑하는 서포터즈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SNS 서포터즈를 통해 빠르게 변화하는 트렌드를 BPA SNS 콘텐츠에 반영하고
부산항과 BPA의 대국민 관심도를 높이고자 이번 '비파랑' 대원들은
지난 6월부터 8월까지 3개월 간 BPA 홍보를 위해 '사진, 기고문', '영상' 2개 분야에서
활발하게 활동하여 사진, 기고문 콘텐츠 12개 이상, 영상 콘텐츠는 6개 제작하였고
6월 및 7월 콘텐츠는 공식 SNS에 게시되었으며 8월 콘텐츠는 9월 초 공식 SNS 계정에 게시될 예정이다.
BPA 강준석 사장은 "비파랑의 참신한 관점으로 보는 우리공사 이미지를 SNS를 통해
빠르고 친근하게 알리는 것이 이번 비파랑 활동의 주요 과제로써 기대 이상의 성과를 보여주었다"라며
"공식 활동은 마무리가 되지만 서포터즈와의 지속적인 유대관계를 유지하여 MZ세대의 생각을
SNS 콘텐츠에 반영하여 대국민의 관심을 높이고자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