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항만공사(BPA, 사장 강준석)는 26일 중소벤처기업부가 주최하고 동반성장위원회가 주관한
'2024년 동반성장 주간 기념식'에서 항만공사 최초로 단체부문 최고상인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BPA는 지역사회 및 항만연관 중소기업과 상생을 위한 적극적인 노력을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BPA 강준석 사장은 "앞으로도 동반성장의 가치를 바탕으로 부산항 및 지역사회와 더불어 성장하고
발전을 선도하는 공공기관이 되고자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